[판매TIP]뉴스클리핑(02.17)

'확장 엔진' 식은 K커머스…G마켓·11번가 줄줄이 역성장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쇼핑이 지난달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쇼핑이 본격 출범한 뒤 외형이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은 처음이다. 안팎으로 위기에 봉착한 국내 e커머스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네이버,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 도입… 숏폼 창작 활성화
네이버가 매월 관심도 높은 주제에 맞춰 창작자가 자신만의 숏폼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은 매월 이용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주제를 선정해, 창작자가 보다 쉽게 클립 제작에 도전하고 공유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 다양한 활동 혜택과 클립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픈AI, GPT-4.5 출시 예고
오픈AI가 몇 주 안에 새로운 모델인 'GPT-4.5'를 출시하며 분산돼 있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합키로 했다. 추론용 모델인 'o' 시리즈를 정리하고 비(非)추론 모델인 'GPT' 시리즈로 합칠 예정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2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GPT-4.5'를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메프 여파' 적자 낸 NHN, 커머스 자회사 정리한다
NHN은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영업손실 32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티메프(티몬·위메프)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2023년) 대비 94% 증가한 1081억원에 달했다. 이 기간 매출은 8.2% 증가한 2조4561억원, 순손실은 1852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내수 한파에 패션 4사 직격탄… 가성비 SPA 브랜드는 성장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내세운 제조·유통 일괄형(SPA·스파) 브랜드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고물가·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듀프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 스파오는 지난해 매출 60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토스, 커머스 인재 대거 흡수…쇼핑·페이 확장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에서 전략, MD 인력들이 대거 토스쇼핑으로 이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박웅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 헤드가 토스 커머스 리더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