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TIP]뉴스클리핑(02.27)

K-건기식, 이커머스 강화
중국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이 최근 꾸준히 성장하면서 국내 업체들의 현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채널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외형이 커지고 있는 중국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네이버, ‘쇼핑’ 별도 앱 출시
네이버가 올 상반기에 기존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안의 별도 탭으로 운영 중인 '쇼핑'을 별도 앱으로 분리해 출시한다. 네이버는 별도 앱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자체 AI 기술을 적용해 초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단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능은 탑재되지 않는다.
넷플릭스, AI 기반 광고 확장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기업 넷플릭스가 국내 광고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OTT시장 점유율과 이용자수 1위라는 강점을 앞세워 광고주들의 관심을 끌면서다. 올 2분기에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광고 기술도 도입한다.
유튜브, 중간 광고 정책 변경
유튜브가 시청자에게 방해되지 않지 않는 방향으로 중간광고 정책을 변경한다. 중요한 대사나 동작이 나오는 도중에 영상이 갑자기 끊기고 광고가 나오는 상황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취지다. 2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유튜브는 5월 12일부터 대사나 액션이 진행되는 등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순간에 중간 고가 노출되는 현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중간 광고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쿠팡, 첫 매출 40조 돌파… 국내 유통업계 선두
창립 15년차 쿠팡이 전통의 유통강자 롯데·신세계를 가뿐히 제치며 연매출 41조원 기록을 썼다. 40조원대 매출은 국내에서 영업하는 유통기업 중 쿠팡이 처음이다. 로켓배송·와우멤버십으로 2년마다 퀀텀점프 이뤄 이 같은 성과를 낸 쿠팡은 앞으로 네이버를 비롯해 이른바 '반(反)쿠팡동맹'(G마켓+알리익스프레스) 등 추격자를 따돌릴 초격차 전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쿠팡·알리, 장보기 시장서 '격돌'…오프라인 유통업계도 덩달아 '긴장'
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과 중국계 이커머스 알리익스레스(이하 알리)가 '장보기 시장'에서 정면 승부에 나선다. 양측 모두 신선식품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선언했는데, 두 대형 이커머스 업체의 등판에 오프라인 유통업계도 덩달아 술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