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TIP]뉴스클리핑(03.05)

토종 이커머스 위기… ‘제2의 티몬 사태’ 우려
한때 각광받던 온라인 유통 플랫폼도 한계에 직면한 모습이다. 상당수 기업이 빚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 플랫폼은 코로나 시기 언택트 바람을 타고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지만, 천문학적인 초기 마케팅 비용이 들고 수익구조 한계로 매출이 꺾이면서 부채만 쌓이고 있는 것이다.
건기식 판매, 편의점까지 확산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점 다이소에 이어 편의점까지. 유통업계가 잇따라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기식 인기가 남녀노소로 확산하면서, 유통 채널에서 건기식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네이버, 초개인화 쇼핑 앱 12일 출시
한 해 쇼핑 거래액 50조 원을 돌파한 네이버가 이커머스 전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단독 쇼핑 애플리케이션을 12일 선보인다. 쿠팡의 질주와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기업의 추격에 대응하기 위해 AI로 고도화한 맞춤형 쇼핑 추천 기능을 앞세운 것이다.
다이소, '오늘배송' 시범 운영
아성다이소가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e커머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전국 1500여개 이상의 점포와 온라인몰 둘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퀵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매출 4조원 돌파를 눈앞에 둔 다이소는 매장 확대, 카테고리 확장, 다이소몰 고도화 등 온·오프라인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쿠팡·C커머스 '초저가 공습'에 무너진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근본적인 이유는 업황이 급격히 악화했기 때문이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매각에 나섰으나 임자가 나서지 않아 제때 투자를 하지 못한 영향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5조5406억원의 매출을 거두고도 1500억원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서울 전역에 가로등 광고 설치한다
서울시가 현재 강남과 명동 등에만 있는 '미디어폴'을 시내 전역에 설치할 수 있게 규제를 철폐해 실시간 날씨와 각종 행사 정보 등을 시민에게 안내한다. 또 연예인·배우 중심의 외국인 E-6(예술흥행) 비자를 유튜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 등 1인 미디어 창작자(크리에이터)로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