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TIP]뉴스클리핑(04.03)



1. 네이버, 창작자와 수익 나누는 ‘쇼핑 커넥트’ 시범 운영

앞서 지난달 중순 네이버가 새롭게 공개한 이 솔루션은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가 판매하고 싶은 상품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창작자가 관심 있는 상품을 선택해 홍보하는 구조다. 창작자는 상품을 경험한 후기를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자신이 활동하는 채널에 판매 링크와 함께 작성한다. 링크를 통해 판매된 실적에 따라 판매자가 정한 비율로 수익을 공유 받을 수 있는 형태다.

 

2. 삼성이 과자를? 광고 넣고 가격 낮춘 과자 출시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에 상품 포장지에 광고를 삽입한 '광고 스낵'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첫 번째 사례로 GS25는 '2025 전 국민 보장검진 대축제'라는 삼성생명의 광고 메시지를 담은 팝콘 2종(시네마, 버터갈릭)을 출시했다.

 

3. 네이버·쿠팡도 대상… 내년 4월부터 단위가격 표시 의무화

정부는 기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상황 속 가격은 그대로 두고 양을 줄여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를 노리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이 성행하자 지난해 10월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의견 수렴과 규제 심사 절차를 거쳐왔습니다.

 

4. 인테리어 스타트업 줄폐업…‘오늘의집’만 생존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테리어 플랫폼 ‘집꾸미기’는 지난달 31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2012년 설립된 후 13년 만이다. 이용자들이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해 가구, 가전, 소품 등을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매출은 2019년 124억원에서 2023년 8억7000만원으로 급감했다. 2022년 패션 커머스 브랜드인 ‘브랜디’가 인수했다가 2023년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로 주인이 바뀌었는데 결국 인수 1년여 만에 서비스를 중단한 것이다.

 

5. 무신사, 신사업 육성 '잰걸음'…중고 거래 진출

'1조클럽'에 가입한 무신사가 신사업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패션 중고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중고거래 사업에 뛰어들고, 자체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무신사는 새로운 신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6. 광고비 삼키는 ‘봇’ 트래픽… 온라인 광고 신뢰 흔든다

인터넷 상에서 자동화된 작업(스크립트)을 실행하는 응용 소프트웨어 '봇'으로 인해 온라인 광고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광고비를 집행할 땐 이용자 트래픽만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이용자와 봇을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광고주들은 광고 분석회사에 봇 필터링을 의뢰하지만, 광고 분석회사들도 봇 필터링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봇을 필터링할 수 있는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광고주들이 온라인 광고를 중단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 "영화관이야 책방이야?"…CGV '씨집책방' 연다

CJ CGV 정진아 IMC팀장은 "매년 만우절마다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CGV가 올해는 '텍스트힙' '경험소비'에 열광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씨집책방'을 선보이게 됐다"며 "영화와 연계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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