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TIP]뉴스클리핑(07.21)

1. 네이버, ‘오늘끝딜·슈퍼특가’로 단골 쇼핑 생태계 구축
임현동 네이버 쇼핑E-KAM 리더는 "'오늘끝딜', '슈퍼특가' 등 네플스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해 쇼핑 만족도와 리텐션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 애피어, 칸 라이언즈서 발표한 5대 마케팅 트렌드
애피어는 ‘2025 칸 라이언즈’에서 생성형 AI 상용화, 콘텐츠·커머스 융합, 크리에이터와의 공동 창작,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른 퍼스트파티 데이터 경쟁, 그리고 빠른 반복 테스트를 통한 효율적 광고 제작 등 5가지 주요 마케팅 트렌드를 발표했다.
3. 나혼산족 겨냥 마케팅 확산… 1인용 서비스가 대세
국민 3명 중 1명이 1인 가구로, 혼자 사는 생활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일상생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인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가 더욱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소비자는 광고보다 UGC를 신뢰한다! 사용자 생성콘텐츠
어떤 것을 구매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시나요? 상세페이지, 광고, 리뷰 등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기까지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있는데요. 그중에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것은 단연 사용자 생성 콘텐츠인 UGC(User-Generated-Content)가 아닐까 싶습니다.
5. 화장품도 '키링'으로…요즘 애들의 뷰티 활용법
키링 화장품은 기능을 넘어서 자기 표현 수단으로 자리잡아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잘 부합한다고 봅니다. 소용량과 휴대성의 조합이 특히 실용적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주목받는 좋은 사례입니다.
6. 유튜브, 양산형 쇼츠 이제 그만? '수익 창출 제한' 예고
'이번 정책 변경은 AI 시대에 맞춰 플랫폼의 건전성을 지키려는 긍정적 조치로 보입니다. 다만, 창의적 AI 활용과 무분별한 대량생산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입니다. 크리에이터와 유튜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7. 광고업계 AI 전환 가속…‘기획부터 제작까지’ 자동화 바람
국내 주요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 이노션, HSAD, 대홍기획은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노션은 ‘아인(AINN)’ AI 솔루션으로 콘텐츠 제작과 가이드라인 검수를 자동화하며, HSAD는 통합 마케팅 AI 플랫폼 ‘대시(DASH)’를 통해 마케팅 전략부터 광고 제작, 성과 측정까지 AI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HSAD는 LG전자 ‘LG 그램 AI’ 광고를 100% AI로 제작했으며, 제일기획은 AI 기반 답변엔진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해 창의적인 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