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TIP]마케팅 뉴스클리핑 (10.30)


#데이블 #스레드 #고스트포스트 #토스노출가능가 #온라인명품시장 #코리아세일페스타 #넾다세일 #LF#나의패션클럽


1. 배너 만들기 귀찮니? 데이블이 쓱- 만들어준다, 자동 리사이징으로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잡는 광고 운영

네이티브(콘텐츠형)와 배너(시각·CTA형)를 한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해 풀 퍼널(인지→관심→전환) 전략을 동일한 네트워크·데이터로 설계·운영할 수 있게 됨. 주요 기능: AI 자동 리사이징 등 소재 자동화 툴로 배너 제작 시간·비용 절감, 네이티브 유입자 대상 배너 재노출(퍼스트 파티 여정 연계) 등 예산 효율을 높이는 풀 퍼널 실행 가능.

 

2. 스레드의 새 기능, 24시간만 존재하는 ‘고스트 포스트’ 브랜드의 즉흥성이 기회다

메타(스레드 운영사)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24시간 후 자동 보관되는 게시물 기능 ‘고스트 포스트’를 도입했다. 메인 피드에 노출되나 24시간 후 자동 보관되며, 댓글·좋아요는 작성자만 볼 수 있게 되어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순간적·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도록 설계됐다

 

3. 가격이 높으면 보이지 않는다, 토스의 ‘노출 가능가’ 셀러의 선택은?

토스쇼핑은 11월 한 달 동안 일부 1순위 관리상품에 대해 ‘노출 가능가’ 기준을 적용한다. 기준가보다 높은 상품은 홈·카테고리 등 핵심 영역에 노출되지 않으므로 셀러는 일시적 할인 운영을 권장받는다. 이는 10월의 대규모 적립 프로모션 연장선으로, 토스는 금융 트래픽과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e커머스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4. 명품도 ‘클릭 한 번 배송’의 시대? 빠른 배송 vs 브랜드 경험, 플랫폼의 선택은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진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스토어의 ‘럭셔리’를 ‘하이엔드’로 확장해 명품 리빙·가전까지 품목을 넓히며 공식몰·공식인증사 중심의 신뢰형 커머스 모델을 강조한다(정품·A/S·시그니처 패키지·네이버페이 적립 혜택). 네이버는 ‘공식성·카테고리 확장’으로 고관여 고객을 모으려 하고, 쿠팡은 ‘속도·편의성’으로 즉시 전환을 노린다.

 

5. 정부가 만든 ‘국가 대형세일’이 시장에 미칠 영향, 유통 전채널·3만7천 업체 참여

2025.10.29 ~ 11.09(12일), 중소벤처기업부 등 10개 부처 공동 주관, 80개 유통채널·3만7천여 개 기업 참여. 온라인(쿠팡·네이버·지마켓 등)·오프라인(대형마트·백화점·전통시장·소상공인) 전방위 할인·프로모션 전개

 

6. 한 발 빠른 쇼핑의 즐거움, 넾다세일이 온다, 블랙프라이데이 앞선 초대형 기획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네이버쇼핑 페스타를 리브랜딩한 ‘넾다세일’을 론칭했다. 행사 기간(10/29~11/11) 동안 다이슨·호카·LG프라엘 등 빅브랜드의 독점상품과 스마트스토어의 최저가 도전, 반값 기획전 등 전 카테고리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넾다 오리지널’은 매일 11시·19시에 한정 구성품을 공개, 반복 방문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7. LF몰,  테스트 기반 취향 분류·UGC 태깅·오리지널 콘텐츠로 락인 효과 극대화

올해 1~9월 기준 ‘나의 패션 클럽’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0% 증가. 라이브·콘텐츠·UGC 태깅을 통한 즉시 구매 전환 구조가 핵심 동력. 취향 기반 세분화는 ‘맞춤형 추천’ 이상의 락인 동력이다, 사용자가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고 동질감을 찾는 구조가 반복 방문을 만든다.
목록

무료 상담 신청

광고 매체를 선택해주세요.
월 예상 광고비를 선택해주세요.
보기
이용목적
  • -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전달하기 위한 의사소통 경로의 확보
항목
  • - 이름/회사명, 휴대폰번호, 이메일
보유기간
  • - 30일

1644-4527

평일 10:00 ~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