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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통해 자동 생성된 숏클립을 간단하게 편집하실 수 있는 기능이

11월 23일 웹관리툴에 적용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고 계셨던 기능일꺼라 생각하는데요.

앞으로는 자동으로 생성된 숏클립의 시작과 끝구간을

조금더 매끄럽게 조정하실수 있도록 구간 편집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 숏클립 목록 내 자동생성 숏클립 수정버튼으로 진입해 구간편집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 숏클립 목록 중 라이브에서 자동 생성된 숏클립에는 '자동'이라는 뱃지가 붙어있는데요.

- 자동뱃지가 붙어있는 숏클립의 경우에만 '구간편집' 기능이 지원됩니다. 수정으로 진입해 구간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 자동생성 숏클립 수정하기로 진입하면 '구간편집'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 전체 라이브 중 숏클립 생성시간 기준 이전/이후로 편집 가능한 구간이 붉은색 선으로 표시됩니다.

- 수동으로 편집 가능한 구간은 빨강선 이전, 이후로는 설정이 불가합니다.

- 파랑색 슬라이더 바를 앞뒤로 조정하여 숏클립 구간을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 초단위 미세한 조정을 원하실 경우엔 상단 시간영역에서 수동으로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 숏클립 구간편집 창에서 저장 하시면 해당 영상으로 숏클립이 반영되며, 최대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편집된 숏클립이 서비스에 반영되는 1시간 동안에는 구간편집을 하실 수 없습니다.

출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

그 외 궁금하신 내용은 다이애드 마케팅센터(1644-4527)에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