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TIP]마케팅 뉴스클리핑 (11.11)


#코카콜라AI광고 #위메프파산 #참좋은여행 #양구축제 #시래기축제 #화천 #역발상마케팅 #HSAD #프링글스 #필코노미

1. 코카콜라, AI 기반 크리스마스 광고 공개 누리꾼 반응 엇갈려

코카콜라가 AI로 리메이크한 크리스마스 광고가 공개되자 소비자들이 “영혼이 없다”, “어색하다”는 부정적 반응을 보이며 논란이 일었다. 코카콜라는 AI 플랫폼 ‘리얼 매직’으로 제작 효율을 강조했지만 브랜드 정서·감성 전달 측면에서 체감되는 갭이 문제로 지적됐다.

 

2. 위메프 결국 파산, 피해자 10만8천명, 피해 규모는 5천800억원

대규모 미정산·미환불 사태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던 위메프에 결국 파산이 선고됐다.

 

3. 참좋은여행, 카카오톡 친구 100만 돌파 기념 ‘2025 연말감사제’ 실시

참좋은여행이 카카오톡 친구 100만 돌파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2025 연말감사제’를 연다. 핵심은 (1) 천원으로 여행갈 수 있는 럭키추첨(5명), (2) 가입·출석 등 미션 수행으로 최대 5,000포인트 적립, (3) 2025년 판매 베스트 100개 상품을 모은 ‘베리굿100’ 기획전(예약자 경품: 안마의자·아메리카노 기프티콘), (4) 삼성카드 결제 시 즉시 8만원 할인(20만원 이상 결제) 등

 

4. 양구 3대 축제, SNS 입소문·지역 특색 체험으로 가족 단위 방문 급증

강원 양구군의 2025년 곰취축제(5월), 배꼽축제(8월),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11월)가 각각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총 약 22만 명이 양구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5. 동남아 겨울관광 시장 개척, 화천의 역발상 마케팅

화천군이 9~1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을 시작해 홍콩·타이완까지 현지 메이저 여행사를 방문하며 2026년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판촉을 본격화했다. 동남아 등 겨울 비수국가를 겨냥한 역발상 전략(‘눈·얼음 없는 시장에 겨울 축제 판매’)을 통해 이미 수만 명을 유치

 

6. HSAD, 아마존 데이터와 카카오 슈퍼앱을 결합한 풀 퍼널 전략 가동

플랫폼 간 데이터 연계는 ‘크로스채널 어트리뷰션’의 정교도를 높여 예산 최적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아마존의 구매·상품데이터와 카카오의 메시징·페이·쇼핑 접점은 구매 전후 행동을 완전하게 추적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다.

 

7. 프링글스 X 무드램프, 너의 감성 정주행을 완성해줄 한정 아이템 출시

소비는 기능→경험, 이성→감정으로 이동하고 있다(‘필코노미’). 브랜드는 제품 효용을 넘어서 소비자가 느끼는 감정·장면·서사를 설계해야 경쟁력을 가진다. 경험이 곧 제품화된다: 물리적 제품 + 공간·조형·사운드·조명 같은 요소를 묶어 ‘감성 상품’으로 포장하면 소비자 기억에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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