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TIP]2026년 01월 16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성장하고 싶은 마케터를 위한 뉴스레터, 매일 10년차 전문가의 시선으로 요약한 10분 싹싹 마케팅트렌드
갓나온 따끈따끈한 26년 1월 2주차 주요 마케팅 이슈는?
1. 팟캐스트는 이제 '듣는 매체'가 아니라 '깊이 있는 팬덤 미디어'입니다
넷플릭스와 메타(스레드)가 이 시장에 참전했다는 것은, 팟캐스트가 더 이상 니치 마켓이 아니라 '사용자 체류 시간'을 뺏어오는 핵심 콘텐츠가 되었다는 방증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팟캐스터가 "제가 요즘 쓰는 건데..."라며 읽어주는 광고는 스킵되지 않습니다. 청취자는 이를 광고가 아닌 '선호하는 형/누나의 추천'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는 영상 광고 대비 거부감은 낮고 구매 전환율은 높은 이유입니다.
2. “해시태그를 줄여라, 품질을 늘려라” 인스타그램이 던진 콘텐츠 신호전환
인스타그램(2025.12.19)과 틱톡(2025.8) 모두 게시물당 해시태그를 5개로 제한. 목적은 스팸·그로스 해킹 억제와 콘텐츠 맥락(주제) 신호 강화
플랫폼의 해시태그 제한은 ‘양보다 질’의 방향성을 분명히 한 변화인가?, 해시태그 3~5개로 압축하고, DM 자동화로 검색·전환 신호를 보완하면 지금 변화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어보이네요
3. '자체 AI모델 개발한 애플, 자체한계 인정, 구글과 동맹으로 전략 전면 수정
애플이 자사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로 구글의 제미나이를 채택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4조 달러(약 5,800조 원)을 돌파했다.
4. “롤로 판을 뒤집는다” SOOP, e스포츠로 이미지·트래픽 반전 노린다
숲이 LCK 중계를 통해 단기간 트래픽·브랜드 인식 반등을 노리고 있다. 유튜브 공백과 파트너 구단 7개 확보라는 유리한 환경이 있지만, 과거 이미지·회계·세무 이슈로 인한 신뢰 저하가 발목이다. 성공하려면 유입을 ‘별풍선(유료 굿즈) 중심’에서 ‘광고·구독·라이브커머스’로 빠르게 다각화하고, 글로벌 린치핀(다국어·지역 커뮤니티)을 기술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5. 브랜드는 무대를 깔아줄 뿐, 주인공은 직원과 고객 이다!
레뷰의 리포트는 이제 마케팅이 단순히 "유명한 사람에게 돈 주고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직접 나서고(임플로이언서), 소비자가 제품을 가지고 놀게 만들고(참여형 소비), AI로 핀셋 타겟팅을 하는 고도의 전략 게임이 되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