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TIP]2026년 7월 8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유통혁명 2026④] 추천부터 배송까지…AI가 바꾸는 쇼핑의 미래
'카카오는 광고·커머스·플랫폼 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통합 AI 서비스 '카나나'를 카카오톡과 B2B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증권가는 광고 경쟁력 강화와 AI 수익화, 사업 재편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중장기 기업가치(리레이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 업스테이지 올라탄 다음 가세… 구글·네이버 ‘AI 검색 패권’ 진검승부
AI 검색 시장 경쟁이 구글·네이버에 이어 다음(업스테이지)까지 참여하며 본격화되고 있다. 다음은 'AI 요약'과 연내 'AI 모드'를 출시해 대화형 검색을 강화하고, 구글과 네이버도 각각 AI 개요·AI 모드, AI탭 등으로 검색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검색은 광고·커머스와 연결되는 핵심 수익원인 만큼, AI 검색 경쟁은 단순 검색이 아닌 플랫폼 생태계 주도권 경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3.다이소·컬리·무신사, 올영 추격보다 틈새 공략…K뷰티 포지션 경쟁
CJ올리브영이 K뷰티 시장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후발 사업자들은 정면 승부 대신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이소는 초저가, 컬리는 새벽배송·프리미엄, 무신사는 인디 브랜드 큐레이션, 오프뷰티는 할인 아울렛을 앞세워 각기 다른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다. 뷰티 유통 경쟁은 '올리브영 따라잡기'보다 세분화된 소비 목적을 선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4. [디지털포스트 모닝픽] 인스타에도 AI툴 … 'X' 같은 부작용 생길라
메타는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에 AI 이미지 생성·편집 기능을 도입하며 생활형 AI 서비스를 확대한다. 다만 AI 이미지 기능이 딥페이크와 허위 콘텐츠 확산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또한 연구 결과에서는 AI 검색이 온라인 허위 정보(데이터 포이즈닝)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AI 서비스 확산과 함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5. [기획] 신세계, 통합 멤버십 접고 각개전투 택한 까닭
신세계그룹은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종료하고, SSG닷컴·G마켓 등 계열사별 특화 멤버십 전략으로 전환했다. 이는 통합 멤버십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충성 고객 확보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한 SSG닷컴 지분 정리와 계열분리 추진을 앞두고, 이커머스 사업의 실적 개선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