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TIP]2026년 8월 19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AI 에이전트가 다 해주는데요”···‘제로 클릭’ 시대, 플랫폼이 살아남는 방법은?

AI가 검색·비교부터 예약·구매까지 대신하는 ‘제로 클릭’이 확산되면서 기존 플랫폼의 소비자 접점이 약해지고 있다.
이에 구글·네이버는 자체 AI 에이전트로 플랫폼 안에서 구매·예약까지 연결하고, 쇼피파이는 외부 AI에 상품·결제 인프라를 개방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결국 플랫폼 경쟁의 핵심도 방문자 수에서 ‘AI가 어떤 상품을 선택하고 거래·고객 데이터를 누가 확보하느냐’로 이동할 전망이다.

2. 韓서 몸집 키우는 ‘쿠팡 닮은꼴’ 징둥…이커머스 판 흔드나

중국 이커머스 기업 징둥(JD.com)이 한국 법인·물류센터에 이어 국내 상품 직매입까지 확대하며 한국 시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징둥은 알리·테무와 달리 직매입·자체 물류·빠른 배송·정품 중심 유통을 강점으로 해 쿠팡과 사업 구조가 비슷하다는 평가다.
향후 국내 B2C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경우, 초저가 중심 C커머스를 넘어 배송·품질·멤버십까지 갖춘 새로운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 [단독] 박경훈의 트렌비, 80%가 기만할인…공정위 지적에도 다크패턴 특가 지속

트렌비의 ‘72시간 한정 특가’ 상품을 추적한 결과, 76개 중 61개(80.3%)가 행사 종료 후에도 가격이 같거나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상품은 같은 가격에 매주 새 타이머만 붙었고, 정가 역시 판매자가 입력한 값 중 높은 가격이 노출돼 할인율이 실제보다 크게 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정위가 정가 부풀리기와 거짓 시간제한 할인을 문제 삼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도 입점 판매자의 가격 표시를 관리할 책임이 있다는 점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4. 온라인 쇼핑몰서 타사 상표 무단 사용한 판매자…법원, 벌금 30만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타 업체의 등록상표를 상품명 등에 무단 사용한 판매자에게 벌금 3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상표 무단 사용이 해당 브랜드의 명성과 신용을 훼손할 위험이 있는 상표권 침해 행위라고 판단했다.
피고인이 초범이고 범행을 인정한 점, 일부 피해 업체와 합의한 점 등이 양형에 참작됐다. 상품 사진 무단 사용에 따른 저작권 침해 혐의는 피해 업체의 고소 취소가 있었지만, 상표법 위반은 유죄로 인정됐다.

5. [인터뷰] "챗GPT에 왜 우리 치킨이 안 나오죠?"···김준현 대표가 말하는 AI 시대 브랜드 생존법

소비자가 포털 검색 대신 챗GPT·제미나이 등에 직접 추천을 묻기 시작하면서 SEO를 넘어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인지도나 매출이 높아도 AI에서 추천되지 않을 수 있어, AI가 읽기 쉬운 정확한 정보와 텍스트 자산을 꾸준히 쌓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 앞으로 AI 답변 내 브랜드 노출·추천·언급 점유율까지 새로운 마케팅 KPI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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